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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등대 정보(위치도)

    전국등대정보(위치도) 이미지입니다.

    소청도 등대(푸른바닷물이 이국적인 낭만의 섬)

    소청도는 인천항에서 서북방 210km 거리에 위치한 웅진군 대청면에 속해 있는 섬으로 멀리서 바라볼 때 울창한 산림이 검푸르고 이 검푸른 색깔이 마치 눈썹 색깔과 같다 하여 이를 푸른섬(검푸른섬) 청도(靑島)라 불렀다 한다.

    소청도의 서쪽 끝 83km 고지에 우뚝 서 있는 소청도 등대는 서북해 일대와 중국 산둥반도, 만주 대련지방으로 항해하는 선박들의 바다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우리 민족의 암흑기였던 일제 강점기를 거쳐 8.15광복 후 오늘날 까지 숱한 우여곡절 속에서도 해상휴전선에 등불을 밝히며 남북한 어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일약을 담당해 왔다.

    소청도는 바다 건너 북한 옹진반도가 훤히 보이는 곳으로서 주민 대부분이 이북에서 피난 나와 거주하는 섬이다. 소청도 주변 해안에는 자연산 전복, 해삼, 가리비, 성게, 홍합 등 수산물이 풍부한 곳이며 부근해역에서는 우럭, 광어, 놀래미, 갯장어 등 어족 자원이 풍부하고 섬에 민박시설 및 낚시 배가 있어 인천 또는 수도권의 유명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소청도 등대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하여 소청도 주민들이 자주 찾아오는 유일한 해양문화공간이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나 낚시꾼에게는 소청도 제1의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팔미도 등대(등대역사 100년 증인)

    •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15.7km 떨어진 작은 섬, 팔미도에 우뚝 솟아 있는 하얀등대는 인천항 진입 항로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입·출항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한 지표 역할을 하고 있다.

      1903년 6월 1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지난 100년간의 임무를 수행하고 지금은 인천시 지방문화재(제40호)로 지정되어 그 자릴 지키며 보존되고 있다.

      현재의 팔미도 등대는 높이 26m,전망대,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천년의 빛),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기준국 등의 시설과 첨단 장비를 갖추고 2003년 12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였다. 등명기 불빛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프리즘렌즈 대형 회전식등명기로 50km까지 비추며, 10초에 1회씩 번쩍인다. 팔미도에는 칡, 해송, 담쟁이넝쿨, 패랭이꽃 등이 서식하고 있다.

      • 최초 점등일 : 1903.6.1

      • 위 치 :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산 374

      • 구 조 : 백색원형 콘크리트조(26m)

      • 등 질 : 백섬광 10초 1섬광(FW 10s)

      • 특 징 : 팔미도 등대는 근대식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우리나라 최초 등대로 그 원형을 보존하기 위하여 보존등대로 지정관리 하고 있으며, 최근 전망대를 갖춘 복합 예술적 조형등대를 신축하여 인천항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부도 등대(인천항의 관문 등대,IT 등대로변모)

    • 부도는 인천항 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1904년 다른 지역보다 먼저 이곳 부도에 등대가 설치되었다. 그 위치의 중요성에 걸맞게 항로표지의 주요기능인 광파, 전파, 음파 표지를 모두 갖춘 등대이다. 이 등대의 등탑은 높이 16m, 지름 3m, 규모로 불빛은 15초에 한번 반짝인다.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프리즘 렌즈를 이용한 회전식 대형 등명기를 설치하여 약 50km의 먼 곳에 있는 선박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광력을 증강하였고, 또한 지역적으로 조석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가 강하여 선박운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05년 5월에 조류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할 수 있는 조류신호시스템 설치로 이용자에게 조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인천항 입출항선박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고 있다.

      • 최초 점등일 : 1904,4,1

      • 위 치 :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산 263

      • 구 조 : 백색원형 석조(16m)

      • 등 질 : 백섬광 15초 1섬광(FLW 15s)

      • 특 징 : 인천항 관문에 위치하고 국내 최초로 조류신호시스템 설치운영

      • 연락처 : 부도항로표지관리소 ☎032-833-3926

    선미도 등대(서해의파수꾼, 무인도를 지켜온 등대원들의 애한이 서려)

    • 인천항으로부터 3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선미도 등대는 인천항과 중국간을 운항하는 선박들과 북한과의 해상교역을 위해 남북한을 왕래하는 선박들이 이용하고 있다.

      선미도 등대는 2003년 12월에 새롭게 태어났다. 오랜 풍상에 낡아 훼손된 기존 등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금의 등대가 건립되었으며, 높이가 19m로 당초보다 더 높게 지어져 27km거리에서도 불빛을 볼 수 있다. 등대 불빛을 전달하는 등명기는 우리나라에 몇 대밖에 없는 프리즘 렌즈 3등대형 등명기로 12초에 한번씩 반짝인다.

      무인도인 선미도에는 가마우지, 까치, 노랑할미새, 흰뺨검둥오리가 살고 특히 겨울철이면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천연기념물 제 243호로 지정된 참수리가 겨울나기를 한다. 해안가에는 손으로 휩쓸면 한주먹씩 잡힐 정도로 수많은 고동이 붙어 있고 게들이 기어다니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 최초 점등일 : 1934.10.1

      • 위 치 :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복리 산 186 - 2

      • 구 조 : 백섬광 12초 1섬광(FLW 12s)

      • 특 징 : 선미도 등대는 전국 무인도서 중 제일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다.

      • 연락처 : 선미도 항로 표지 관리소 ☎032-831-4927

    충주위성합법사무소(육지속의 바다 중추호, 대한민국 중심도시 충주)

    • 월악산 국립공원줄기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충주위성항법사무소는 GPS 위치정보를 오차 1m 이내로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주, 영주, 평창, 위성항법사무소 등에 이어 내륙지역에 4번째로 설치된 위성항법보정기준국(NDGPS)이다

      충주위성항법사무소는 42,911㎡ 부지에 송신국사, 90m 송신안테나, 송·수신 장비 등을 갖추고 2006년 11월부터 공식 운영함으로써 사무소 반경 80km에 이르는 충북, 강원, 남서부, 경북 북서부, 경기 남동부를 범위로 한 내륙지역에 24시간 더욱 정확해진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충주위성항법사무소의 정확한 위치정보는 산림관리, 정밀농업, 물류 및 차량관리, 도로경계측량, 송전철탑관리, 지하매설물조사, 자원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어 국민생활 편익증진은 물론 국가 위치정보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위성항법사무소의 주변 볼거리로는 충주호사랑 호수축제와 세계무술축제, 우리나라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