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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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감염병 확산 방지 관계기관 총력 대응

군산항 감염병 확산 방지 관계기관 총력 대응
항만물류과 홍순사
2020. 1.30. 247

군산항 감염병 확산 방지 관계기관 총력 대응

- 중국 기항 입항 모든 선박 선원 승선검역 실시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군산항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항만 내 감염병 예방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군산해수청는 국립군산검역소, 출입국사무소 등과 함께 국제여객선 정상운항 시 국제여객터미널 내 발열카메라(23) 보강 및 발열감시 검역관(23)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 여객과 상주직원 간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개인 마스크· 소독제 등 방역비품을 지급하고 중국 출항 화물선까지 승선점검(선원 1:1 체온측정, 건강상태 질문서 징구)을 하기로 하였으며

 

- 중국 기항선박 및 중국 국적 선원에 대해 상륙허가증 발급을 제한하여 외항선 선원과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여 특별관리 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군산해수청에서는 항만관계자 긴급회의를 개최(`20.1.28), 항만 ·단체와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항만 출입자에 대한 감염병 방 홍보활동 강화 및 외항선 선원과 접촉할 수 있는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을 준수토록하였다.

 

- 특히, 외항선 선원과 접촉 시 방역비품(마스크, 손소독제, 신발 소독판) 적극 활용하여 항만을 통해 해외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군산석도() 간 국제여객선은 당분여객없이 화물만 운송할 예정으로 있으며, 그간 검역법에 따라 월 1 의무 시행한 여객선 내 소독을 매일 하기로 하였다

 

군산해수청에서는 중국으로부터 입국 이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외 활동을 삼가고, 반드시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의 상담을 먼저 받은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항만관련 업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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