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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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불법 실뱀장어 조업 사전 예방에 발벗고 나서

군산해수청 불법 실뱀장어 조업 사전 예방에 발벗고 나서
해양수산환경과 박창영
2019.11.21. 36

군산해수청 불법 실뱀장어 조업 사전 예방에 발벗고 나서

- 내년 실뱀장어 주조업시기를 대비 사전단속을 통해 항만 통항안전을 확보-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 매년 봄철마다 선박통항에 큰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어민 간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실뱀장어 불법 조업을 예방하고자 위치 선점을 위하여 미리 설치해 놓은 어망 및 앵커를 철거하는 등의 사전 단속을 11월 말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실뱀장어 불법조업을 매년 군산·장항항 내에서 상습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군산해수청 및 서천군, 군산시 지자체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으며 특히, 선박의 안전통항에 커다란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어 철저한 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 단속은 군산·장항항에 입출하는 선박의 통항로 확보를 위한 단속으로 항로, 정박지, 해망수로, 군장, 내항수로 선박의 통항에 지장을 초래하는 장소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그 외에도 방치할 경우 선박의 통항에 지장이 초래된다고 판단되는 항계내해역에 대해서도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금번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에는 고발조치, 강제철거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항로정박지 등 항만시설에서 불법조업시 3백만원 이하 벌금(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제44(어로의 제한) 위반)

 

군산해양수산청 박정인 청장은 이번 특별 단속이 어민을 처벌하기 위한 것이 아닌 안전한 군산항을 만들기 위한 점임을 감안하여 선박 통항구역에서는 어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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