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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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어업현장에서 답을 찾다

군산해수청, 어업현장에서 답을 찾다
해양수산환경과 김윤경
2019. 7.11. 143

군산해수청, 어업현장에서 답을 찿다

- 어촌계 구성원들과 공감·소통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청장 박정인)은 관내 주요 조업어종인 꽃게, 주꾸미 등의 금어기를 이용하여 7814시부터 2시간에 걸쳐 군산지역 비응, 서부, 동부 3개 어촌계 소속 어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응도 선원회관에서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조업구역 축소 및 어자원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상호 해결방안을 고민해 보는 현장 밀착형 어업인 간담회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무역항인 군산항 항계 내에 위치하고 있는 어촌계들은 일반어항에 위치한 어촌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업 기반시설 등이 취약하다는 볼멘소리가 많았던 터라 다양한 목소리들이 전달되고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장항 항계내에서의 마을어업 면허, 비응항 및 금란도 근 선박안전 통항을 위한 유지준설, 비응항 어선접안시설 확장, 해양쓰레기 처리, 소룡동 물양장 부잔교 설치 등 어촌계들의 요구사항이 쏟아졌으며 이에 대해 박정인 군산청장은 여건이 허락하는 한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수용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군산항 및 장항항 항계내에서 선박의 안전통항에 지장을 주는 불법조업근절과 비응항에 난립하고 있는 불법 선박구조물 등의 자진철거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군산해수청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에는 장항항 관내에 위치한 어촌계들과 2차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박정인 청장은 앞으로도 수산분야에 관심을 갖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어업인들과의 접촉면을 넓혀 관내 수산업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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