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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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구시포항 북방 간출암에 바닷길 불빛을 밝힌다.

고창군 구시포항 북방 간출암에 바닷길 불빛을 밝힌다.
항로표지과 오효준
2018. 5.14. 167

 

고창군 구시포항 북방 간출암에 바닷길 불빛을 밝힌다.

- 해상 간출암에 항로표지(등표)를 설치하여 선박통항 안전운항에 기여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에서는 고창군 구시포항 북방에 위치한 간출암에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금년 8월초까지 항로표지(구시포항북방등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에 등표가 설치되는 간출암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항 북측 약 300m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만조 시나 시계가 불량한 경우 암초를 육안으로 식별하기 매우 곤란하여 인근 통항선박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추진으로 고창군 지역 어촌계 및 어민들의 숙원이었던 등표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구시포항, 동호항 등 인근 항만을 이용하는 선박의 해상교통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시포항북방등표는 높이 약 17m의 콘크리트 및 강관 복합구조물로 건설되며, 야간에 8해리 떨어진 선박에서도 인지할 수 있는 백색 불빛을 매10초마다 2번씩 점등할 예정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박항행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바닷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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