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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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안전점검 강화로 해양안전 확보 한다

군산해수청, 안전점검 강화로 해양안전 확보 한다
선원해사안전과 전영광
2018. 2.26. 220

 

군산해수청, 안전점검 강화로 해양안전 확보 한다

- 17년 항만국통제 점검결과 140척 점검, 7척 출항정지 조치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은 관내 해운선사 및 대리점을 대상으로 선박 안전대책 설명회(’18.2.22.)를 개최하고 ’17년 항만국통제* 점검결과와 ’18년 점검계획을 발표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총 140척의 외국적 선박을 점검하여 125(89.3%)에서 결함이 식별되었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7(5.0%)은 결함이 시정될 때까지 출항이 금지되었다.

 

출항정지처분이 내려진 선박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항만국통제 협의체에서 공표한 고위험선박, 선령 20년 이상의 고령 선박, 편의치적*국가에 등록된 선박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는 작년보다 점검 목표를 10척 상향하여 150척을 점검할 계획이며, 선박의 국적, 선급, 선령 등을 고려하여 고위험 선박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

 

홍상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기준미달선이 입항하지 못하도록 고위험선박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점검을 통해 관할 항만의 해양안전을 확보 하겠다고 밝혔다.

 

* 항만국통제(Port State Control):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적선박의 구조, 설비, 선원의 자격 등이 국제협약 기준에 적합한 지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

 

* 편의치적: 선주가 소유선박을 자국에 등록하지 않고 제3국 국적으로 등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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