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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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상반기 군산·장항항 항만국통제 시행결과 」

「‘17년 상반기 군산·장항항 항만국통제 시행결과 」
선원해사안전과 김근영
2017. 7.10. 91

 

‘17년 상반기 군산·장항항 항만국통제 시행결과

- 해양사고 외국적선박 점검으로 관할해역 안전 향상 기여 -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17년 상반기 군산·장항항에 입항한 외국적선박 항만국통제(PSC) 시행결과, 67척을 점검하였으며 59척에 대하여 결함사항을 식별·시정하고, 중대결함이 발견된 3척은 출항정지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입항한 외국적선박의 주요결함은 항해안전 및 증서·문서 관련 결함이 28.3%, 소방·구명설비 20.3%, 선체구조·수밀불량 11.5% 등의 순으로 많았으며, 기타 결함으로 기관설비, 해양오염방지, 하역작업 등과 관련된 결함이 있었다.

 

또한, 출항정지된 선박들은 공통적으로 적절한 안전관리 및 유지보수 부족으로 일부 구명설비 작동 미비 및 기관실 청결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관리가 부실한 편의치적국(파나마 등)에 등록되거나, 국제선급연합회(IACS)에 등록되지 않은 선박들이 대부분이어서 항만국통제에 대하여 적절한 대비를 못한 것으로 보였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여름철 해상교통안전대책과 병행하여 군산항에 입항하는 외국적선박 중 노후 산적화물선에 대한 선체·수밀상태, 구명설비와 비상대응훈련을 중점 점검하여 관할해역의 해양사고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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